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펀드의 출발, 펀드스쿨 공식블로그

하루에 10%이상 오르락 내리락 누구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선물 상/하한가를 매일보고 서킷 브레이크/사이드카라는 단어가 일상용어가 되기 직전입니다. 모 유명한 분이 100년에 한 번 올까말까 한 기회라고 하셨다는데 뭐 나름 다른 의미로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.

요즘 같을 때나 좋을 때나 그 언제나 전문가들에게 투자를 잘하는 법을 물어볼 때 마다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장기투자의 중요성일겁니다. 현실적으로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원칙이 또 장기투자입니다. 시장이 내리고 불안한데 팔지 말고 기다리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. 하지만 투자뿐 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경험을 돌이켜 보면 성공이란 어려움을 인내하고 꾸준히 노력할 때 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.

그럼 말로만 말고 실제로 왜 장기 투자가 성공적일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. 장기투자가 성공적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장기적으로는 시장은 항상 성장한다는데 있습니다.

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 ※ 과거의 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.

위의 그래프는 1980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코스피 지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. IMF사태나 현재의 서브 프라임발 위기 등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빨간 점선이 보여주듯이 시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항상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세계의 어떤 주식시장 그래프를 그려보더라도 위의 그림과 비슷한 결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.

장기투자의 효과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우선 장기간의 데이터가 있는 미국시장의 경우를 1960년부터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

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*자료 : S&P50 monthly rolling / 1960년 1월 ~2008년 8월

위의 표는 투자기간별 수익률을 연수익률로 환산한 표입니다
보시듯이 10년 투자를 했을 경우 손실이 나지 않고 이득을 볼 확률은 92.76%이나 투자기간이 짧아 질수록 이득을 볼 확률이 줄어들어 1년 투자에서는 약 20%가 줄어든 72.65%의 승률이 있게 됩니다. 표에는 안 나와 있지만 1달 투자의 경우는 승률이 약 56% 수준으로 거의 반반의 확률을 가지게 됩니다.

또한, 마켓타이밍을 정말 잘한 1년 투자는 할 경우에는 1년 동안 53.37%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. 이 수치를 보면 일년투자가 더 매력 있어 보일 수 있지만 이 경우는 576케이스 중에 한 번뿐인 기회였고 거기다가 최대 손실의 경우를 보면 10년을 투자할 경우에는 연 -2.77%지만 1년 투자는 일년 동안 40%가 넘는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. 10년 투자의 경우에는 연환산 최대 수익률과 최대손실의 비율이 6:1이지만 1년 투자는 1.2:1에 불과하고 승률차가 20%가 넘는다는 것은 장기투자가 안전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장기투자가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.


이 글은 삼성투신운용 팀블로그에 기고한 글입니다

이 글은 광고, 기타 판매권유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.  이 글의 내용이 향후 결과에 대한 보증이 될 수 없으며 따라서 이 글을 참고한 일체의 투자행위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투자자에게 있으며, 글 작성자 및 삼성투신운용은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. 
글 작성자 : 퀀트맨